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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관절장애의 원인
대부분 여러 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이중 어느 한가지만의 원인이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외상, 악습관, 교합부조화,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는데, 악습관으로는 야간 이갈이, 이 악물기, 턱을 괴는 습관, 불량한 수면자세, 손톱이나 연필 등을 깨무는 버릇, 식사 시에 좌우 어느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편측 저작 등이 있습니다. 한편, 환자가 여러 가지 기여요인들을 이미 가지고 있어 증상이 발현될 소질이 충분히 있는 경우, 스트레스는 증상이 발현 될 수 있는 결정적인 촉발제의 구실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환자의 증상이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건전한 턱관절을 가진 환자가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턱관절 장애를 일으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증상
턱관절장애의 가장 흔한 3대 증상은 관절잡음, 통증, 그리고 개구장애입니다. 여러 원인들로 인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인대가 늘어나며, 이는 디스크의 위치를 조절하는 디스크의 후방조직의 신장을 가져오므로 디스크가 원래 위치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디스크가 이탈할 때 임상적으로 “딱"(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 소리와 흡사함)하는 관절잡음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관절잡음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데, 일반인의 약 30%가 이러한 소리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관절잡음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턱관절 장애의 초기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아야 하며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잡음이 지나치게 클 경우는 치료가 필요합니다.이러한 관절잡음을 가지고 있다가 관절장애가 악화되면 아침이나 식사 도중 어느 순간 갑자기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숟가락이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심한 개구장애가 몇 달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흔히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정상적인 개구량은 45mm 가량이며, 입을 최대로 벌렸을 경우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나란히 세워 넣을 수 있어야합니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절을 이루는 골 구조의 변화를 초래하는 퇴행성 골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와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두통, 목, 어깨의 통증, 어지러움, 귀의 충만감, 귀 부근의 통증, 이명 등이 있습니다.
   턱관절장애의 치료
턱관절장애의 치료법으로는 약물요법, 물리요법, 운동요법, 치아교정, 교합장치(스플린트), 행동요법 등이 있으며, 물리요법으로는 온습포, 초음파, 경피성전기신경자극(TENS) 등이 있습니다. 턱관절장애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지켜야할 기본원칙은 약물요법, 물리요법, 교합장치와 같은 비관혈적이고 가역적이며 보존적인 치료법을 우선적으로 시도해야 하며, 이러한 치료를 충분히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에 수술과 같은 관혈적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미한 장애의 경우는 수차례의 물리치료로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턱관절 장애를 치료하는 경우에는 턱관절은 물론 머리, 목, 어깨의 통증 등 턱관절 장애와 관련되는 다른 증상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미리 예방하거나 초기에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원인에서 언급한 여러 가지 가능한 요인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가 이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턱관절장애의 예방법
식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아래윗니가 서로 닿지 않고 떨어져 있도록 합니다.
이를 다물고 있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여 이를 앙다물고 있는 것은 관절에 많은 무리를 줍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으면 그것을 인지해서 턱을 편안히 하고 아래윗니가 서로 닿지 않도록 해줍니다.
턱을 무리해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오징어, 껌, 질긴 음식과 깍두기 같은 단단한 음식은 피하시고 보쌈이나 햄버거 같이 입을 크게 벌려야 먹는 음식은 작게 만들어서 천천히 씹어서 먹습니다. 하품을 너무 크게 하면 안 되며, 음식은 좌우 양쪽으로 골고루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머리, 목, 등의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이 바른 턱의 자세를 취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턱을 괴거나 손으로 머리를 받치는 습관은 피하고 가능한 머리를 똑바로 합니다. 앉을 때는 허리 뒷부분에 쿠션을 대는 것이 좋습니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다.
스트레스는 턱관절장애를 악화시키는 확실한 주범입니다. 나름대로 긴장을 풀고 편한 마음상태를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너무 단음식이나 카페인이 들어 있는 음식은 두통이나 근육통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